한국 천주교, 179년 만에 사제 배출 7000명 돌파 > 생활

1. 한국 천주교, 179년 만에 사제 7000명 돌파.
2. 작년에 사제배출 86명으로 처음으로 100명 미만.
3. 2023년에 사제 받은 사람은 86명.
4. 김대건 신부 이후 처음으로 100명 이하.

[설명]
한국 천주교가 지난 179년 만에 처음으로 사제 7000명을 배출했습니다. 작년에는 86명의 사제가 성직을 받았는데, 이는 처음으로 100명 미만이었습니다. 2023년에는 전체 86명이 성직을 받았고, 김대건 신부 이후 처음으로 사제배출이 100명 미만으로 나타났습니다.

[용어 해설]
- 사제: 기독교에서 예배나 성사를 행하는 자로, 성직자.
- 성직: 종교적 의식을 관리하거나 종교 지도를 하는 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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