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 서명으로 민희진 대표 해임 가처분 결정 임박 > 생활

1. 하이브와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 갈등 속, 팬 1만 명이 탄원서 제출.
2. 서명 16시간 만에 목표인 1만 명 도달.
3. 대표이사 해임 추진으로 가처분 결과는 다음 주 중 예상.

[설명]
하이브(HYBE)와 이사인 민희진 어도어 대표 간의 갈등 속, 뉴진스 팬 1만 명이 대표의 해임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이에 대한 결과는 다음 주 중 가처분 신청이 임시주총 이전에 나올 전망입니다. 팬들은 계약 내용 존중과 대표의 지위 유지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가처분: 소송 중에 법원이 발생할 수 있는 손해를 방지하기 위해 재판이 끝날 때까지 특별한 명령을 내리는 것.
- 탄원서: 특정한 요청이나 불만을 특정 단체나 기관에 제출하여 이를 해결하도록 요청하는 서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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