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팬들, 민희진 대표 해임 반대 탄원서 제출 후 16시간 만에 서명 참여자 1만명 모아 > 생활

1. 뉴진스 팬 1만명이 탄원서 제출, 민희진 대표 해임 반대.
2. 서명 참여자 1만명이 16시간 만에 몰려들어.
3. 하이브는 대표이사 해임 추진, 민 대표 법원에 가처분 신청.
4. 가처분 결과는 임시주총 전에 나올 예정.

[설명]
가요계에서 뉴진스 팬덤 ‘버니즈’ 1만명이 민희진 대표의 해임을 반대하는 탄원서를 법원에 제출했습니다. 팬들은 민 대표가 위법한 행동이 최종 결론이 날 때까지 당사자 간 계약을 존중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이브는 대표이사 해임을 추진하고 있고, 이에 대해 민 대표는 법원에 가처분 신청을 했습니다. 서명 참여자 1만명이 16시간 만에 모여들었으며, 가처분 결과는 임시주총 이전에 발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1. 대표이사 해임: 기업 내 대표이사의 직위를 박탈하거나 해지하는 절차나 행위를 의미합니다.
2. 가처분: 법원이 쟁점이 되는 사안에 대한 판결이 나기 전 임시로 결정하는 조치를 의미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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