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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공식품 소량 섭취해도 뇌 기능 저하, 뇌질환 위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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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5 00: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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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가공식품 소량 섭취해도 뇌 기능 저하 뇌질환 위험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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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45세 이상 중장년층의 초가공식품 섭취량과 뇌 질환 발생 위험 관련 연구 결과 발표.
2.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한 그룹은 뇌졸중 및 인지능력 저하 위험이 증가.
3. 건강한 식단이 중장년층의 뇌 건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음.

[설명]
미국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등의 연구진이 45세 이상 중장년층 3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초가공식품을 많이 섭취한 그룹은 인지능력 저하와 뇌졸중 발생 위험이 더 높았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초가공식품이 뇌 기능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시사하며, 건강한 식단이 중장년층의 뇌 건강을 보호하는 데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초가공식품은 당분, 지방, 나트륨이 많이 함유되어 있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적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초가공식품(Ultra-processed foods) : 당분, 지방, 나트륨이 많이 들어가고 단백질과 식이섬유가 적은 식품으로, 햄버거, 과자, 간편식(인스턴트 식품) 등을 포함한 식품을 말합니다.

[태그]
#ProcessedFoods #중장년층 #뇌건강 #건강한식단 #인지능력 #뇌졸중 #식이섬유 #당분 #지방 #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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