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속 기록적인 폭염, 내일도 계속될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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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8-15 20:17 댓글 0본문
1. 서울은 24일 연속 열대야, 최저기온 28도 돌파.
2. 낮 체감온도 크게 상승, 소나기 예상.
3.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적인 비 소식 예상.
[설명]
오늘(14일)의 날씨는 말복이지만 폭염이 꺾이지 않아 서울은 24일 연속 열대야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최저기온이 28도를 돌파하여 1994년 이후 가장 더운 밤을 보냈습니다. 남유진 캐스터에 따르면, 낮에는 서울을 중심으로 낮 체감온도가 높아지고, 소나기가 예상되며, 내일도 강한 소나기가 전국적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 소식이 있겠지만 폭염은 당분간 지속될 전망입니다.
[용어 해설]
1. 열대야: 밤에도 기온이 높게 유지되어 덥다.
2. 소나기: 갑자기 내리는 강한 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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