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딜락, 순수 전기 SUV '리릭' 국내 출시 및 사전 계약 진행 > 생활

1. 캐딜락이 최초 순수 전기 SUV '리릭' 국내 출시를 공식화하고 사전 계약을 시작했다.
2. 리릭은 얼티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최대 주행거리 465km를 구현하며 4륜 구동을 제공한다.
3.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가 마련되어 있고, 7월 중 고객 인도가 예정돼 있다.

[설명]
캐딜락이 최초로 선보이는 순수 전기 SUV '리릭'의 국내 출시와 사전 계약이 공식화되었습니다. 리릭은 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얼티엄'을 적용하여 최대 주행거리 465km를 실현하고 4륜 구동을 기본으로 제공합니다. 또한, 다양한 혜택과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다가갑니다. 사전 계약을 완료한 고객들에게는 300만원의 계약금 트리플 할인 프로모션과 한정판 텀블러가 제공되며, 추가적인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고객 인도는 7월 중으로 예정돼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얼티엄 플랫폼: 제너럴 모터스(GM)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고성능 전기차를 위해 설계된 플랫폼입니다.
- 4륜 구동: 모든 바퀴에 동력을 제공하여 주행하는 방식으로, 주행 안정성과 효율성을 높여줍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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