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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광화문 현판 한글화 논의…"한글날을 기점으로 뭔가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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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4 02:2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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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부 광화문 현판 한글화 논의…한글날을 기점으로 뭔가 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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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문화부 장관이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변경하는 계획 발표.
2. 광화문 현판은 지난해 복원된 것으로, 한글운동 관련 단체들이 한글 현판 걸라고 요구.
3. 현판 관련 국민적 논의 필요성 강조 및 박물관 전시, 재설치 제안.
4. 한글학회가 훈민정음해례본 글씨 활용 제안.

[설명]
문화부 장관이 23일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꿀 계획을 발표하였다.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정책 브리핑에서 이 같은 발표가 이뤄졌으며, 지난해에 복원된 광화문 현판은 관련 단체들의 지속적인 요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한자로 기록되어 있었다. 이에 관련한 국민적인 논의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박물관 전시 및 재설치를 제안하는 의견도 등장했다.

[용어 해설]
- 한글운동: 15세기에 이성계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을 널리 보급하기 위한 운동.
- 훈민정음해례본: 15세기 세종대왕이 창제한 한글 세시군에 담긴 글씨체.

[태그]
#한글화 #광화문현판 #한글운동 #박물관전시 #한글학회 #국민적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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