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미술축제, 가을 예술 축제 풍성하게 열린다 > 생활

1. 올해 가을, 광주, 부산, 서울에서 대한민국 미술축제 개최 예정
2. 전국의 미술관과 화랑 등 329곳의 전시기관이 참여
3. 광주&부산비엔날레 통합입장권 30% 할인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혜택 제공
4. 미술여행 주간으로 전국 7개 권역에서 16개 코스 운영
5. 문체부 관계자는 여러 권역에서 축제 분위기 활성화 기대

[설명]
올해 가을,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로 광주, 부산, 서울에서 대한민국 미술축제가 열립니다. 이번 축제는 광주&부산비엔날레를 비롯해 아시아프, 서울아트위크, 키아프 서울, 프리즈 서울 등의 미술 행사를 연계하고 통합·홍보하는 행사로 다채로운 혜택을 제공합니다. 또한, 미술여행 주간으로 전 국민에게 미술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문화 예술 분야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 화랑(畵廊) : 회화, 조각 등의 미술 작품을 전시하는 장소
- 비엔날레(Biennale) : 미술 등 예술 작품을 주제별로 전시하는 국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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