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간송미술관, 《여세동보》 특별전 3일 개장 > 생활

1. 대구간송미술관에서는 《여세동보》 특별전이 9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린다.
2. 전시품으로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 월하정인, 그리고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66건 157점이 전시된다.
3. 티켓 예매는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가능하며, 1인 최대 6매 예약 가능하다.
4. 향후 5차에 걸쳐 예매를 진행할 예정이며, 잔여 수량에 한해 당일 현장 티켓 구매 가능하다.

[설명]
대구간송미술관이 《여세동보》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 특별전은 9월 3일부터 12월 1일까지 열리며, 국보와 보물급 지정문화유산 등 66건 157점이 전시된다. 이번 특별전에는 훈민정음 해례본과 신윤복의 미인도, 월하정인, 그리고 청자상감운학문매병 등 다양한 문화유산이 전시될 예정이다. 티켓은 9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가족 단위로 최대 6매씩 예약이 가능하다. 향후에는 단계적으로 예매가 진행될 예정이며, 잔여 수량에 한해 당일 현장 티켓 구매도 가능하다.

[용어 해설]
- 훈민정음 해례본: 조선시대의 언어 체계, 훈민정음을 기록한 문서
- 청자상감운학문매병: 청자에 새겨진 문물이나 가치로운 글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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