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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한국 무형유산 101건 중 7건만 국가유산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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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04 22:3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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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한국 무형유산 101건 중 7건만 국가유산으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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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중국은 국가급 무형유산으로 20건, 성급 유산으로 81건의 한국 무형유산을 관리하고 있음.
2. 한국은 중국과 다르게 아리랑과 농악 등 5건만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으로 등재되어 있음.
3. 서 널뛰기, 그네뛰기, 전통혼례 등 7건은 중국 유산으로만 지정돼 있고 국내에서는 관리되지 않고 있음.

[설명]
중국이 한국의 무형유산을 자국 유산으로 지정하거나 관리하는 사례가 문제로 부상했습니다. 한국과의 문화전쟁으로 비춰질 수 있는 이번 사례는 중국과 한국 사이의 문화적 갈등을 보여줍니다. 국가유산청이 중국이 관리하는 한국 무형유산 리스트를 공개하며 이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문화유산 보호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무형유산: 무형의 민족적 가치와 정체성을 지닌 유산으로, 한국의 전통문화 유적을 포함
- 유네스코: 유엔 소속의 국제 기구인 유네스코(UNESCO)는 세계유산, 자연유산 등을 보호·보존하기 위한 조직

[태그]
#China #Korea #무형유산 #문화전쟁 #국가유산청 #유네스코 #문화갈등 #한중관계 #문화보호 #유산목록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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