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 '아이디어 뮤지엄'으로 '젠더와 다양성' 주제 선정 > 생활

1. 삼성문화재단의 리움미술관이 '아이디어 뮤지엄'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젠더와 다양성' 주제를 선정했다.
2. 퍼블릭 프로그램은 강연, 토크, 필름 상영 등 19개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진다.
3. 김혜순 시인 등 유명 인사들의 강연과 퍼포먼스가 열린다.
4. 프로그램은 모두 무료이며 온라인에서 참가 신청 가능하다.

[설명]
삼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리움미술관은 '아이디어 뮤지엄'의 퍼블릭 프로그램으로 올해 '젠더와 다양성'을 주제로 선정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삼성문화재단과 샤넬 컬처 펀드가 협력하여 진행되며, 국내외 예술가 및 학자들의 다양한 관점을 통해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21일부터 30일까지 리움미술관에서 각종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심 있는 이들은 무료로 참여할 수 있습니다. 자세한 일정과 참가 방법은 리움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용어 해설]
- 퍼블릭 프로그램: 미술관이나 문화 기관이 일반 대중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
- 강연: 특정 주제에 대해 전문가나 유명인이 이야기하는 행사
- 퍼포먼스: 무용, 음악, 연극 등 공연 예술의 한 형태로, 예술가의 예술적인 표현을 포함한 공연
- 홈페이지: 인터넷상에 자신이나 특정 기관 등의 정보를 올린 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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