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패션 산업 활성화를 위한 DDP 쇼룸 오픈 > 생활

1. 서울시와 서울경제진흥원이 DDP에 4천㎡ 패션복합문화공간인 DDP 쇼룸을 오픈한다.
2. 쇼룸은 1층은 시민과 관광객 대상으로 패션 브랜드 전시와 쇼핑, 2층은 도매 브랜드 쇼룸과 패션창업자를 위한 B2B 공간으로 운영된다.
3. DDP 쇼룸 공식 앰배서더 300여명이 위촉되어 홍보 활동을 펼치며, 패션 브랜드와의 콜라보 특별전시도 진행된다.
4. 시민들은 패션 포토부스 체험, 특별전시 구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다.
5. 서울시는 DDP 쇼룸을 세계 패션과 뷰티 산업의 거점으로 조성해 나가겠다.

[설명] 서울의 대표적인 패션 랜드마크인 DDP에 새로운 패션복합문화공간인 DDP 쇼룸이 오픈한다. 이 쇼룸은 1층과 2층으로 나뉘어 시민과 관광객을 위한 B2C 공간과 도매 브랜드 쇼룸 및 패션창업자를 위한 B2B 공간으로 운영된다. 서울 패션과 뷰티 분야의 크리에이터 300명이 공식 앰배서더로 위촉되어 활발한 홍보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다채로운 행사와 특별전시를 통해 시민들의 패션경험을 높일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이를 통해 서울시는 세계적인 패션과 뷰티 산업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

[용어 해설]
1. 패션 랜드마크: 유명한 패션 시설이나 지역
2. B2C(Business-to-Consumer):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
3. B2B(Business-to-Business): 기업 간 거래
4. 앰배서더: 대상을 대표하여 홍보, 대변을 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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