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위한 영화 직업 특강 프로그램 ‘너랑봄’ 성공적 마무리 > 생활

1. (사)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영화 직업 특강 프로그램 ‘너랑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었다.
2. 청소년들은 영화 ‘빅토리’를 관람한 후 감독 박범수의 영화감독 직업 특강을 듣게 되었다.
3. ‘너랑봄’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영화 관람과 직업 특강을 무료로 제공하며, 다양한 영화 직군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로 제공된다.

[설명]
한국영상미디어교육협회는 ‘너랑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교육적이고 문화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영화 직업 특강을 통해 영화 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있다. 최근에는 ‘너랑봄’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영화 ‘빅토리’를 관람하고, 이를 바탕으로 감독 박범수의 특강을 듣는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하였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영화 제작에 대한 흥미를 높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영화 직군에 대한 이해와 진로 모색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다. ‘너랑봄’ 프로그램은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많은 청소년들을 만나 교육적 가치와 직업적 가치를 함께 전달할 예정이다.

[용어 해설]
- 청소년: 만 14세 이상 19세 이하의 사람을 가리키는 용어
- 특강: 특별한 주제에 대한 교육을 위하여 초청된 전문가나 전문인이 나오는 강의
- 진로: 개인의 관심과 능력, 직업적 성향, 기회 등을 고려하여 선택한 직업 또는 직업관련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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