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 정규 17집 앞두고 신곡 공개 > 생활

1. 가수 이문세가 13일 서울에서 정규 17집 제작발표회를 열고 신곡 '마이 블루스' 및 발라드 '이별에도 사랑이'를 소개했다.
2. 과거 16집까지 발표한 이문세는 새 앨범이 7년 만에 공개될 예정이며, 음악을 더 세심하게 만든다고 밝혔다.
3. 이문세는 방송 활동과 함께 '씨어터 이문세' 브랜드 공연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음악을 전념하여 성장하는 비결을 전했다.

[설명]
가수 이문세가 내년 발매 예정인 정규 17집 앨범 제작 발표회를 통해 신곡 '마이 블루스'와 발라드 '이별에도 사랑이'를 공개했다. 이문세는 음악인으로서의 삶과 곡을 통해 42년 간의 음악 인생을 되돌아본다. 또한, 16집까지 발매하면서 음악을 평가받았지만 계속 음악을 만들어 온 것에 대해 자신의 음악성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밝혔다. '씨어터 이문세'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성장해온 이문세는 단순하고 집중적인 삶을 유지하며 음악적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용어 해설]
- 앨범: 여러 곡을 수록하여 음악 작품으로 발매되는 음반
- 발라드: 슬픈 이야기를 노래한 음악 장르
- 브랜드 공연: 특정한 콘셉트나 브랜드를 가지고 진행되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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