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검진 중 꼭 받아야 하는 항목과 받을 필요 없는 검사 > 생활

1. 건강검진 중 전립선암 초음파 검사는 필요 없다.
2. 복부 비만이 있는 경우 복부 초음파 대신 흉부, 복부 CT를 권장.
3. MRI는 뇌를 찍는 목적이기 때문에 일반적 검진에는 꼭 필요하지 않음.

[설명]
건강검진 시 전립선암 초음파 검사는 혈중 검사 PSA로 충분히 대체 가능하며, 복부 비만이 있는 경우 흉부, 복부 CT를 하고 대장 내시경을 권장한다. 무차별적인 MRI는 꼭 필요하지 않지만, 안전하므로 걱정이 있는 경우 1회 촬영을 권유한다. 더불어, 대장 내시경은 꼭 받아야 하는 검진 항목으로 권장되며, 젊은층의 대장암 증가에 주목해야 한다.

[용어 해설]
- PSA(PsA) : 전립선특이 항원(PsA)은 전립선암 진단을 위한 혈액 검사로 사용되며, 높은 수치는 전립선암 가능성을 시사한다.
- 대장 내시경 : 대장 내부를 직접 살피기 위해 진행하는 내시경 검사로, 대장 질환 진단과 진단 후 치료 기회를 제공한다.

[태그]
#HealthCheck #건강검진 #전립선암 #복부CT #MRI #대장내시경 #PSA #대장암 #건강정보 #의료용어 #검진요령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