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 에어로센 서울 프로젝트로 환경 보호 메시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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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5 08:18 댓글 0본문
1. 아르헨티나 설치미술가 토마스 사라세노와 함께하는 '에어로센 서울' 프로젝트가 9월25일까지 진행됨.
2.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와 생태사회 정의를 주제로 토마스 사라세노의 공기역학을 활용한 작품 전시 등을 포함.
3. 수집한 비닐봉지로 만든 패치워크를 공중에 띄우고, 생태사회 정의와 기후 부채를 논의하는 이벤트 등이 이어짐.
4. 참가자들은 태양열을 이용한 에어로솔라 백팩을 만들고 환경 보호 메시지를 전파하는 워크숍에 참여함.
[설명] 리움미술관은 아르헨티나의 설치미술가 토마스 사라세노와 함께하는 '에어로센 서울' 프로젝트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환경 보호와 생태사회 정의를 주제로, 9월2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토마스 사라세노의 공기역학을 활용한 작품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수집한 비닐봉지를 활용한 패치워크 작업을 통해 환경 보호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기후 부채에 대한 논의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또한, 에어로솔라 백팩 제작 워크숍과 기후 위기 관련 행사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생태사회 정의와 환경 보호에 대한 중요성을 공동으로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용어 해설]
- 생태사회 정의: 사회적 공평과 공정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적 가치 및 관습을 유지하며 지속 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사회적 개념.
- 기후 부채: 미래 세대나 개발도상국에게 기후 변화의 영향을 하게 한 선진국이나 현재 세대가 갚아야 하는 도덕적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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