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장 '학전'의 상징 김민기의 빈소 찾은 유인촌 장관, 후배들에게 고인의 정신 잇겨 > 생활

1.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가수 김민기의 빈소를 찾아 조문.
2. 김민기는 대표곡 '아침이슬'과 '상록수'를 남기며 후배 예술인을 양성.
3. 유 장관은 학전을 통해 고인의 정신이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한다.

[설명]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인 유인촌이 오늘 김민기 가수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습니다. 김민기는 1991년부터 학전을 운영하며 후배 예술인을 양성하고 대표곡 '아침이슬', '상록수' 등을 통해 사랑을 받은 인물입니다. 유 장관은 학전이라는 상징적인 장소를 통해 고인의 노고를 잊지 않고 후배들에게 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1. 빹소 : 죽은 사람에게 조의를 표하는 일.
2. 예술인 : 예술 작품을 창작하거나 전파하는 사람.
3. 장로 : 특정 관련 분야에서 높은 경험과 지식을 갖춘 사람.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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