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충전 인프라 혁신...전기차 시장 동향 주목[#현대차 #인도네시아 #충전인프라] > 생활

1. 현대차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6개 업체와 현지 충전 얼라이언스를 구축.
2. 고객은 별도 회원가입 없이 타사 충전기 사용 가능.
3. 소속 업체 충전소에서 1년간 50kWh의 충전량을 제공하는 프로그램 출시.
4. 인도네시아 민간 EV 충전기의 97%를 차지하며 혁신적인 로밍 제도를 도입.

[설명]
현대차가 인도네시아에서 현지 민간 충전 사업자 6개 업체와 현대 EV 충전 얼라이언스를 구축했습니다. 고객은 별도 회원가입이나 결제 수단 등록 없이 소속 업체의 충전 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고, 소속 업체 충전소에서 1년간 50kWh의 충전량을 제공하는 'EV 충전 서비스 프로그램'도 출시했습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에서 전기차 시장 활성화를 위한 혁신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EV: Electric Vehicle(전기차)를 줄인 용어로, 배터리 또는 전기로 동작하는 차량을 의미합니다.
- 로밍 제도: 다른 회사나 지역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이동성 서비스 제도를 의미합니다.

[태그]
#Hyundai #Indonesia #충전인프라 #전기차 #서비스 #시장혁신 #모빌리티 #협력 #인프라구축 #환경보호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