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일본 상용차 시장 공략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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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14:31 댓글 0본문
1. 현대자동차, 이와사키그룹과 무공해 전기버스 '일렉 시티 타운' 공급 구매의향서 체결.
2. 야쿠시마 섬에서 노선 버스로 운영할 예정이며, 자연환경을 보존하는 친환경 차량 이미지 강화.
3. 일본 상용차 시장에서 무공해 차 전환 추진에 본격 나서고, 5대 공급 예정으로 전동화 시장 공략.
[설명]
현대자동차가 이와사키그룹과 '일렉 시티 타운' 공급 구매의향서를 체결하여, 친환경 전기버스를 일본의 야쿠시마 섬에서 노선 버스로 운행할 예정이다. 이로써 현대차는 일본 상용차 시장에서 무공해 차량으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며, 친환경 차량 이미지를 강화하고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EV Life'의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렉 시티 타운은 지속 가능한 전동화 시대를 이끌어갈 첫 번째 전기버스이며, 현지 환경에 적합하게 친환경 기술이 탑재되어 있다.
[용어 해설]
- 이와사키그룹: 일본의 기업으로, 운수 및 관광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는 기업.
- 야쿠시마: 일본의 야꾸시마현에 위치한 섬으로, 자연환경이 풍부한 지역으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선정되어 있는 곳.
- 일렉 시티 타운: 현대자동차가 제작한 전기버스로, 일본의 상용차 시장에서 무공해 전환을 위해 공급되는 친환경 차량.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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