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 시사회, 열광적인 호응 속 마무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23 00:05 댓글 0본문
1.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 다큐멘터리 시사회 성황 마무리.
2. 시사회 현장 만석 기록, 30여명 국회의원 참석.
3. 김흥국 회장 감동적 감사 인사, 윤희성 감독 작품 공개.
4. 박정희 대통령의 삶과 한국 역사를 담은 다큐멘터리, 8월 15일 개봉 예정.
[설명]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의 시사회가 열렸습니다. 시사회는 국회의원 30여명과 많은 관객들로 가득 차 성황리에 진행되었습니다. 제작자인 김흥국 회장과 총연출자인 윤희성 감독의 감사 인사와 영화의 일부분이 공개됐으며, 신개념 블록버스터급 다큐멘터리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그리고 목련이 필 때면'은 박정희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삶과 역사적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8월 15일 영화관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시사회: 영화나 프로그램을 일반 관람객에게 공개하기 전, 선별된 관객들에게 먼저 보여주는 행사.
- 블록버스터: 대성공을 거둔 영화나 공연을 가리키는 용어로, 대중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 작품을 의미함.
[태그]
#DocumentaryMovie #대통령 #국회의원 #다큐멘터리 #역사 #시사회 #영화개봉 #김흥국 #윤희성 #그리고목련이필때면
관련링크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