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형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새로운 컬러와 온스타 시스템 탑재 > 생활

1. 2025년형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국내 공식 출시되며 새로운 컬러 '마리나 블루' 적용
2. GM의 커넥티비티 시스템 '온스타'가 탑재되어 원격 제어 및 차량 상태 진단 가능
3. 제품 가격은 환율 인상에도 불구하고 동결되어 △프리미어 2799만원 △ACTIV 3099만원 △RS 3099만원

[설명]
2025년형 쉐보레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가 국내 공식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모델에는 GM의 커넥티비티 시스템인 '온스타'가 탑재되어 시동, 도어 잠금, 차량 상태 진단 등이 가능합니다. 또한 새로운 컬러 '마리나 블루'가 적용되어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가격은 환율 인상 요인에도 불구하고 전 모델과 동일하게 유지되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온스타(OnStar) : GM(제너럴 모터스)의 커넥티비티 시스템으로, 차량의 원격 제어 및 상태 진단 기능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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