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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 19년 화성 원행도, 디지털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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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21 14:3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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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조 19년 화성 원행도 디지털로 부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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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대가 1795년 정조 19년 화성 원행도를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로 체험형 전시한다.
2. 전통문화대가 8폭 화폭에 기록된 화성 행사 모습과 건축, 의례 등을 디지털 콘텐츠로 재현했다.
3. 전시 기간은 6월 16일까지이며, 화성 모형, 궁중 음악, 옷차림, 화려한 춤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설명]
국립고궁박물관과 한국전통문화대는 1795년 정조 19년에 진행된 화성 원행도를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현대인들에게 다시 체험할 수 있는 디지털 전시를 개최한다. 전통문화대가 참여한 전시는 증강현실과 가상현실을 이용하여 화폭에 담긴 행사 모습과 화성의 환갑, 궁중 잔치 등을 현대적으로 재현해 냈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18세기 조선의 왕실 문화와 풍습을 직접 경험하고 이해할 수 있다. 전시는 6월 16일까지 진행된다.

[용어 해설]
- 증강현실(AR) : 실제 환경에 가상의 요소를 더해 사용자에게 현실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술.
- 가상현실(XR) :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혼합현실(MR)의 총칭으로 현실과 가상이 결합된 환경을 제공하는 기술.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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