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항암제 개발, 국내제약사들의 미국 시장 진출 도전 > 생활

1. 국산 항암제 '리보세라닙' FDA 허가 보완요구서 수령으로 도전 좌절
2. HK이노엔, 한올바이오파마, 아리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등 국내 제약사들 미국 시장 진출 도전
3. 한올바이오파마 '바토클리맙', 아리바이오 'AR1001', 코오롱티슈진 '인보사' 등 후기 임상 진행 중

[설명]
국산 항암제 '리보세라닙'이 FDA 허가 보완요구서(CRL)를 수령하며 도전 좌절을 맞았습니다. 이에 국내 제약사들인 HK이노엔, 한올바이오파마, 아리바이오, 코오롱티슈진 등이 미국 시장 진출에 나섰습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바토클리맙', 아리바이오는 'AR1001', 코오롱티슈진은 '인보사' 등 다양한 신약 후기 임상을 진행 중이며, 세계 시장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FDA: 미국 식품의약국(Food and Drug Administration)의 약어로, 미국의 의약품 규제 기관을 가리킵니다.
- CRL(보완요구서한): Complete Response Letter의 약어로, FDA가 임상신약에 대해 추가 정보나 수정 사항을 요구하는 통보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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