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어도어 대표, 하이브와 법적 분쟁 유예 선언 > 생활

1.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을 유예 선언.
2. 민 대표, 두나무와 네이버 관계자와의 만남은 투자와 무관한 사적 자리였음을 강조.
3.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 의도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사실관계에 입각한 판단을 존중한다고 전함.
4. 민 대표, 재판부의 결정을 기다릴 것을 밝힘.

[설명]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하이브와의 법적 분쟁을 유예 선언했습니다. 하이브는 민 대표가 두나무와 네이버 관계자를 만나 경영권을 탈취하기 위한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민 대표는 이를 사적인 자리로 설명하며 반박했습니다. 민 대표는 재판부의 판단을 존중하고 기다릴 것을 밝히며 법리 다툼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경영권 탈취: 기업의 경영을 지배하는 권리를 빼앗는 행위
- 가처분 신청: 특정 사안에 대해 법정에서 긴급하게 판단을 요청하는 절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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