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특보 발령! 서울과 경기, 전국에 한파경보 확대 > 생활

1. 서울과 경기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졌으며, 한파특보는 서울 아침 영하 12도예상.
2. 수도권의 영하 5~10도를 유지하며, 영하 20도 체감 온도도 예상됨.
3. 중부지방과 강원 북부, 경기 북동부 등에서 영하 15도 이하의 한파경보 확대.
4. 서해안과 전북 북부 등에서 대설주의보 발령, 20~30cm의 폭설 예상.

[설명]
서울과 경기를 중심으로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수도권에서는 체감온도가 영하 5~10도를 유지하며, 서울은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또한, 중부지방 및 강원 북부, 경기 북동부 지역에서는 영하 15도 이하의 한파경보가 확대되었습니다.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서해안과 전북 북부에서는 20~30cm의 폭설을 초래할 것으로 전망되며, 시설물 피해에 대비해야 합니다.

[용어 해설]
- 한파주의보: 낮 최저 기온이 평년보다 5도 이상 낮아지거나 하루 평균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예상될 때 발령되는 예보.
- 대설주의보: 12시간 이내에 5cm 이상의 쌓였거나 24시간 이내에 10cm 이상의 눈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예보.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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