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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 문화시설에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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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7 14:5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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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시설에서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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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립중앙도서관과 지역 문화시설에서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2. 총 700개의 인문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5월 말부터 시설별로 운영 예정이다.
3. 프로그램 운영 기준이 통일되어 국민들에게 보다 다양한 문화경험을 제공한다.

[설명]
국립중앙도서관과 문화체육관광부가 협력하여 '길 위의 인문학'과 '지혜학교'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이번에는 총 700개의 인문 프로그램이 선정되어 다양한 문화시설에서 운영될 예정이며, 이를 통해 국민들은 인문학의 가치와 지혜를 배우고 삶의 방향을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특히 프로그램 운영 기준이 통일되어, 보다 현장에 가까운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용어 해설]
1.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각종 문화시설에서 제공되는 인문학 교육 프로그램
2. '지혜학교' 프로그램: 대학 교양 수준의 인문 주제 교육 프로그램
3.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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