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4', 성수동 Y173서 팝업 스토어 오픈 > 생활

1.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4'에 참가하는 예술가들 공개
2. 블랙박스 극장에서 작품 선보이는 프로그램
3. 시즌 3, 7월 5일~9월 8일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서 개최
4. 시각예술과 전통적 무대예술 결합한 작품 다수

[설명]
세종문화회관의 '싱크 넥스트 24'는 현대적이고 실험적인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시각예술과 전통적 무대예술을 결합한 다채로운 작품이 관객들과 만나게 됩니다. 이번 시즌은 거문고 연주자 박다울과 소리꾼 유태평양이 함께 하는 공연 '돌고 돌고'를 비롯하여 다양한 예술가들의 참여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팝업 스토어인 '시어터 이즈 더 뉴 블랙'은 성수동 Y173에서 싱크 넥스트 24의 콘텐츠를 소개하며 예술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선보입니다.

[용어 해설]
- 블랙박스 극장: 객석과 무대 배치를 자유롭게 변형 가능한 극장 형태
- 팝업 스토어: 일시적으로 문을 열고 일정 기간 상품이나 콘텐츠를 소개하고 판매하는 매장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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