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유산 문화유산으로 개편되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22:40 댓글 0

본문

 유산 문화유산으로 개편되다

 newspaper_11.jpg



1. '문화재'가 '유산'으로 대체되며 국가유산 개념이 강조됨
2.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구분되어 유산관리 강화
3. 비지정 문화유산도 보호·관리 가능해져 확대된 유산 개념
4. 국가유산 기본법 통해 국가유산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 마련
5. 문화재청, 국가유산의 새로운 가치 창출에 초점

[설명]
국내 문화유산 관리의 핵심 용어가 '문화재'에서 '유산'으로 대체되며 국가유산 중심의 관리 체계로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문화유산과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세분화되어 관리체계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국가유산 기본법을 통해 국가유산을 활용한 부가가치 창출 방안이 마련되어 문화재청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하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유산(遺産·Heritage):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개념으로서 국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정·등록하지 않은 유산을 가리킴
- 비지정 문화유산: 지정이나 등록되지 않은 유산으로 새로운 체계에서 시도 유산으로 지정되지 않았더라도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된다.

[태그]
#Heritage #국가유산 #유산 #문화유산 #문화재 #국가유산기본법 #유형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 #비지정문화유산 #부가가치 #문화재청

추천0 비추천 0

댓글목록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구글트랜드 오늘의 핫이슈

 

당신의 관심과 사랑이 사이트의 가치를 만듭니다.
Copyright © tissue.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