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클래식 공연' 빨간불, KBS 대체자 요구 > 생활

1. 가수 김호중 뺑소니 사고 후 대체자 필요
2. KBS, 주관사에 대체자 섭외 촉구
3. 공연에 사용된 KBS 명칭 사용 제한
4. 5월 23일~24일 서울 공연 진행 가능성 낮아져
5. 김호중 대신 소프라노 아이다 가리풀리나 등 출연 확정

[설명]
김호중이 뺑소니 사고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하는 KBS 주최 클래식 공연에 빨간불이 켜졌습니다. KBS는 주최사로부터 김호중의 대체자 섭외 등을 요구하는 공식입장을 밝혀, 공연에 사용된 KBS 명칭 사용을 제한하는 등의 조치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따라 김호중이 출연할 예정이었던 5월 공연이 대체자 섭외 과정에서 지연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락소니: 교통법상 사고 후 달아나는 행위
- 명칭 사용 제한: 사용된 브랜드명이나 상호를 해당 이벤트에서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

[태그]
#김호중 #클래식_공연 #대체자_섭외 #KBS #빨간불 #뺑소니 #소프라노 #문화이벤트 #김호중_대체 #호주연제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