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4',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 공개 > 생활

1.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4'에는 우국원, 김오키 등 10개 팀이 참가한다.
2. 이번 시즌에는 시각예술과 전통적 무대예술이 결합된 작품들이 다수 전시된다.
3. 'ORIGINALLY', '사철가', '없는 시간' 등 독특한 작품들이 선보인다.
4. 팝업 스토어 '시어터 이즈 더 뉴 블랙'은 5월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다.

[설명]
세종문화회관 '싱크 넥스트 24'는 실험성과 동시대성을 가진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프로그램으로, 우국원, 김오키를 포함한 10개 팀이 참가했다. 이번 시즌은 시각예술과 전통적 무대예술이 결합된 작품들이 다수 전시되며, 독특한 구성과 아트워크들이 관중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세종문화회관은 '싱크 넥스트 24' 콘텐츠를 소개하는 팝업 스토어 '시어터 이즈 더 뉴 블랙'도 오픈한다.

[용어 해설]
- 블랙박스 극장: 객석과 무대 배치가 자유로운 극장 형태
- 동시대성: 현재 시대의 특성이나 유행을 반영한 예술 작품
- 콘텐츠: 내용물이나 제공물
- 아트워크: 예술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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