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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 2024년 사내 발명왕 개최…UAM 멀티 전력 구조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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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18:4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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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차·기아 2024년 사내 발명왕 개최…UAM 멀티 전력 구조 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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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차·기아가 2024 사내 발명의 날 행사에서 UAM 멀티 전력 구조 우수상을 받음.
2. 김 책임연구원이 수직 이착륙에는 배터리, 비행 중에는 수소연료전지 사용 계획.
3. 현대차그룹은 2028년에 상용화 목표로 eVTOL 항공기 개발 중.

[설명]
현대차·기아는 2024 사내 발명 경진대회에서 UAM(도심항공교통) 멀티 전력 구조를 우수상으로 선정되었다. 김 책임연구원은 수직 이착륙 시 고출력 전기 배터리, 비행 중에는 수소연료전지를 사용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UAM의 안전성과 환경친화성을 모두 고려한 결정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현대차그룹은 2028년에 상용화를 목표로 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eVTOL'를 개발 중이다.

[용어 해설]
1. UAM: Urban Air Mobility의 약자로 도심 항공 이동 수단을 의미.
2. eVTOL: Electric Vertical Takeoff and Landing의 약자로 전기 수직 이착륙 항공기를 가리킴.

[태그]
#HyundaiKia #사내발명왕 #UAM #eVTOL #전력구조 #도심항공교통 #현대차 #기아 #차세대이동수단 #환경친화적항공기 #미래기술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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