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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브랜드 최초 픽업 '타스만' 개발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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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7 02:1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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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브랜드 최초 픽업 타스만 개발과정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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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아가 브랜드 최초 정통 픽업 '타스만'의 개발 과정을 담은 영상 시리즈 '원 모어 라운드' 티저 공개
2. 1만8000회 이상의 가혹한 시험을 거친 타스만의 개발 이야기를 담고 있음
3. 시험은 미국, 스웨덴, 호주, 중동 등 다양한 지역에서 이뤄지며 내구성 및 지역별 최적화에 중점
4. 월드 프리미어 행사 후 2025년 중반부터 전 세계 출시 예정

[설명] 기아가 브랜드 최초로 선보이는 정통 픽업 '타스만'의 개발 과정을 공개했습니다. 높은 완성도를 위해 1만8000회 이상의 가혹한 시험을 거친 타스만은 미국, 스웨덴, 호주, 중동에서 다양한 지역에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기아는 내구성 향상과 지역별 최적화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이를 담은 '원 모어 라운드' 시리즈를 오는 22일부터 10월까지 공개할 예정입니다. 양희원 현대차·기아 R&D본부 사장은 "타스만은 오랫동안 준비해 온 차"라며 최고의 성능을 보여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2025년 중반부터 '타스만'은 국내를 시작으로 세계 각 지역에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픽업 (Pick-up) : 미국식 식별법으로 상품이나 화물을 싣거나 운반하는 차량을 의미
- 내구성 (Durability) : 제품이나 부품의 사용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충족해야 할 성능 또는 수명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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