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스 슈타커 100주년, 한-일 첼로 페스티벌 개최 > 생활

1. 한·일 첼로 연주자들이 참여하는 야노스 슈타커 100주년 기념 첼로 페스티벌이 7월에 개최됩니다.
2. 양성원 교수와 츠요시 츠츠미 산토리홀 대표가 공동 예술감독으로 활동하며, 제자들과 함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3. 선생님의 교육 철학과 음악에 대한 기념 영상과 함께 페스티벌이 구성됩니다.

[설명]
야노스 슈타커 탄생 100주년을 맞아 한국과 일본의 대표적 첼리스트들이 참여하는 '야노스 슈타커 100주년 기념 첼로 페스티벌'이 7월에 개최됩니다. 양성원 교수와 츠요시 츠츠미 산토리홀 대표는 선생님에 대한 감사를 표하며 제자들과 함께 앙상블, 오케스트라 협주곡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번 행사는 슈타커 선생님의 가르침과 업적을 기리는 자리로, 음악 팬들과 예술 애호가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용어 해설]
1. 첼로: 대형 현악기로서 바이올린과 비슷한 형태의 악기로, 바이올린보다 크고 낮은 음을 연주하는데 사용됩니다.
2. 앙상블: 음악의 여러 악기나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어 함께 연주하는 것을 말합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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