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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유학생들, 2024년 한글 받아쓰기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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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02:2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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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국인 유학생들 2024년 한글 받아쓰기 대회에서 뛰어난 실력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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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외국인 유학생 100명이 참가한 2024년 한글 받아쓰기 대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2. 1등은 문체부 장관상과 300만원, 2등은 국립국어원장상과 100만원, 3등은 한글누리이사장상과 50만원을 받게 된다.
3. 대회 주최는 국립국어원과 한국방송공사, 주관은 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한글누리, 후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했다.

[설명]
15일에 열린 2024년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서는 전 세계 46개국의 외국인 유학생 100명이 참가하여 한글 실력을 겨루었습니다. 이 대회는 국립국어원과 한국방송공사가 주최하고 국어문화원연합회와 한글누리가 주관하였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문체부 장관상, 국립국어원장상, 한글누리이사장상과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며, 이번 대회를 통해 한국과 한글에 대한 전 세계 유학생들의 열정과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용어 해설]
- 한글 받아쓰기 대회: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글을 사용하여 수행하는 듣기 이해 행사.
-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의 준말로, 문화와 예술, 스포츠, 관광 분야를 관리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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