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 아들 송만세, 금연 그림 공모전 동상 수상 > 생활

1. 송일국의 아들 송만세가 초등학생 금연 그림 공모전에서 동상을 수상했다.
2. 공모전에는 1만1213편이 응모되어 총 40명이 수상했고, 송만세는 그림 부문 동상을 수상했다.
3. 송만세의 그림은 담배를 피우면 불구덩이로 빠진다는 경고 메시지를 담고 있다.
4. 수상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알려지며, 송일국과 다른 삼둥이들의 인증 사진도 함께 공개되었다.

[설명]
한국건강관리협회가 주최한 '제29회 전국 초등학생 금연 글짓기·그림 공모전'에서 송일국의 아들 송만세가 동상을 수상했습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만1213편의 작품이 응모되었고, 송만세는 그림 부문에서 동상을 차지했습니다. 그의 그림에는 담배를 피우면 불구덩이로 빠진다는 경고 메시지가 담겨 있어 시선을 끌었습니다. 송만세의 수상 소식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전해지면서, 송일국과 다른 삼둥이들의 활약도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최근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에 출연한 송만세는 홍대 미대 입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금연 그림 공모전: 담배 흡연을 방지하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주최되는 공모전으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 동상: 공모전에서 주어지는 상이며, 대상과 금상에 이어 세 번째로 높은 등수에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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