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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첼로 연주자들, 야노스 슈타커 탄생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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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6 02:0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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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첼로 연주자들 야노스 슈타커 탄생 100주년 기념 페스티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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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과 한국 첼로 연주자들이 야노스 슈타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공동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2. 슈타커는 평생 150여 장의 음반을 냈고, 인디애나대 음대에서 제자를 길러낸 명첼리스트로 유명하다.
3. 페스티벌은 7월 3~5일에는 한국 롯데콘서트홀, 5~7일에는 일본 산토리홀에서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열린다.

[설명]
일본과 한국의 첼로 연주자들이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야노스 슈타커를 기리며, 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행사를 개최한다. 슈타커는 첼로 거장으로서 뛰어난 연주와 교육 노력으로 이름을 날렸으며, 그의 영향을 받은 제자들이 함께 행사에 참여한다. 이번 페스티벌은 7월에 한국과 일본에서 이어달리기 방식으로 진행되며, 바흐의 무반주 첼로 모음곡 등 다채로운 곡이 연주될 예정이다.

[용어 해설]
1. 콩쿠르(Concours) : 음악 경연대회 또는 음악 콩쿠르를 의미하는 단어.
2. 이어달리기 방식 : 두 곳에서 번갈아가며 진행하는 방식을 의미.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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