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더 2025 셀토스" 출시, 고급 사양 중간 트림까지 확대 > 생활

1. 기아가 새로운 모델 '더 2025 셀토스' 출시
2. 고급 사양 중간 트림까지 확대 적용
3. 가격은 2000만원대 초중반 유지
4. 기본 사양에 LED 리피터 등 추가
5. 트림별로 가죽 시트 색상 다양화

[설명]
15일, 기아가 국내 대표 소형 SUV인 셀토스의 연식 변경 모델 '더 2025 셀토스'를 출시했습니다. 이번 모델은 고급 사양을 중간 트림까지 확대 적용한데다, 가격은 2000만원대 초중반을 유지했습니다. LED 리피터, 전·후방 주차거리 경고, 1열 열선 시트, 실내 소화기 등을 기본 구성에 추가했고, 다양한 가죽 시트 색상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가격은 1.6 가솔린 터보 모델이 2246~2790만원, 2.0 가솔린 모델이 2147~2691만원입니다.

[용어 해설]
- 트림: 자동차의 상세 차종이나 버전을 나타내는 용어
- LED 리피터: LED 조명이 장착된 동일한 외형의 반복패턴
- 고객 만족감: 제품 또는 서비스를 이용한 후 고객이 느끼는 만족의 정도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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