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대왕 돌 세례 날 맞이, 광화문 현판 논의 > 생활

1.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 (출처: 연합뉴스)
2. 유 장관은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린 기념사에서 광화문을 한글로 쓰여야 한다고 주장
3. 현 흰색 바탕에 검은 글자로 된 한자 현판이 연달아 논란
4. 한글운동 단체들은 한글 현판을 주장
5. 유 장관의 발언으로 논의 재차 확산

[설명]
세종대왕 돌 세례 날을 맞이하여 경복궁 수정전에서 열린 기념사에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광화문 현판을 한글로 바꿔야 한다는 주장을 밝혔습니다. 현재 광화문에는 한글로 쓴 친필 현판과 한자 현판이 함께 걸려 있었는데, 유 장관은 한글운동 관련 단체들과 일조하여 한글 현판이 적절하다는 의견을 제기했습니다. 이러한 발언으로 인해 현판 논쟁이 다시 불거지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 광화문: 조선 왕조 시대에 국왕이 통치의 선포문, 공식 문서를 발표하거나 거론했던 곳
- 친필 현판: 인물이 직접 글을 씌운 현판
- 한글운동: 한글의 중요성과 보존을 주장하는 운동

[태그]
#KingSejong #광화문 #한글운동 #세종대왕 #광화문현판 #현판논의 #유인촌장관 #경복궁 #한글료 #현판논란

추천0 비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