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스 슈타커 예술축제, 100주년을 기념하며 > 생활

1. 야노스 슈타커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첼로 페스티벌이 개최됨
2. 첼리스트들이 한국과 일본 무대에 나눠서 참여
3. 페스티벌 공동 예술감독은 야노스 슈타커의 가르침을 이어받아 후세대에 전달하고자 함
4. 슈타커는 첼로 거장으로 미국에서 활동하며 많은 제자들을 양성
5. 행사에는 다양한 연주자들이 참여하여 첼로 음악을 총망라
[설명] 야노스 슈타커 탄생 100주년 기념 첼로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약 20명의 첼리스트들이 한국과 일본 무대에 나뉘어 열리게 됩니다. 이 행사는 슈타커의 가르침을 계승하고자 하는 쓰쓰미 쓰요시와 양성원 교수가 공동으로 기획했습니다. 슈타커는 미국에서 첼로 거장으로 활약하며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는데, 이번 페스티벌에는 제자들과 제자의 제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첼로 음악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첼로: 현악기 중 하나로, 대형 바이올린에 해당하는 악기로 목과 몸통 사이의 음 울리는 부분에 이중 줄이 끼워져 있고, 바닥에 채워둔 창고와 함께 연주될 때 목소리를 내는 방식을 바탕으로 현재의 형상이 완성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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