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타임스 선정 '21세기 100대 도서', 한국 작품 2편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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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5 10:43 댓글 0본문
1. 한국계 미국인 작가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와 한강의 '채식주의자'가 미국 뉴욕타임스가 선정한 '21세기 100대 도서'에 포함됐다.
2. '파친코'는 15위, '채식주의자'는 49위에 올랐으며, 엘레나 페란테와 이사벨 윌커슨의 책이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3. 뉴욕타임스는 21세기의 중요한 도서를 기념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작가들이 100대 도서에 참여했다.
[설명]
미국 뉴욕타임스는 한국 작가 이민진의 소설 '파친코'와 한강의 '채식주의자'를 선정한 '21세기 100대 도서'에 소개했습니다. '파친코'는 한 한국 가족의 풍요롭고 소용돌이치는 연대기를 다룬 작품으로 15위에 올라왔고, '채식주의자'는 영혼의 요구에 대한 탐구를 담은 작품으로 49위에 선정됐습니다. 1위는 엘레나 페란테의 '나의 눈부신 친구', 2위는 이사벨 윌커슨의 '다른 태양들의 따뜻함'이 차지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21세기의 중요한 책을 기념하기 위해 이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다양한 문학가들이 수많은 작품 중에서 100대 도서를 공동으로 선정했습니다.
[용어 해설]
- '파친코' : 이민진 작가의 소설로, 한 한국 가족의 풍요롭고 소용돌이치는 연대기를 다룬 작품
- '채식주의자' : 한강의 소설로, 영혼의 요구에 대한 탐구를 다룬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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