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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R·AR로 알아보는 국가유산 체계 전환,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국가유산 체계의 의미와 향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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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18:0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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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AR로 알아보는 국가유산 체계 전환 전문가들이 논의하는 국가유산 체계의 의미와 향후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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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유산 디지털 홍보관에서 VR·AR을 활용한 체험 가능
2. 국가유산 체계 17일 출범, 관련 전문가들 토론 예정
3. 새로운 유산 체계 소개하는 국제 학술 토론회 개최
4. 국가유산정책연구원장 강연과 국제기구 관계자 참석
5. 부여서 25∼26일 열기구 행사로 관북리 유적·부소산성 감상

[설명]
한국을 대표하는 명소인 경복궁이나 국보 경주 첨성대 등을 가상현실(VR)·증강현실(AR)로 체험할 수 있는 국가유산 디지털 홍보관을 소개하는 행사가 이달 19일까지 진행됩니다. 17일부터 시행되는 국가유산 체계에 대한 토론 및 새로운 유산 체계 소개를 위한 국제 학술 토론회도 열릴 예정이며, 국내외 전문가들이 이에 대해 의미와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 또한, 부여서에서는 25∼26일 이틀간 열기구를 타고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행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용어 해설]
- VR: 가상현실(Virtual Reality)의 약자로, 컴퓨터 그래픽을 통해 만들어진 가상 현실을 체험할 수 있는 기술
- AR: 증강현실(Augmented Reality)의 약자로, 현실 상황에 가상의 정보나 이미지 등을 덧대어 보여주는 기술

[태그]
#NationalHeritage #유산 #디지털체험 #토론 #역사유적 #문화행사 #부여 #세계유산 #가상현실 #증강현실 #국제학술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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