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 이기업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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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4 18:34 댓글 0본문
1.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이기업이 3위를 차지.
2. 중국 바리톤 리지하오가 1위, 루마니아 테너 제오르제 비르반이 2위.
3. 수상자들에게 상금과 조수미와의 공연 기회가 제공될 예정.
4. 다음 대회는 2026년에 열릴 예정.
[설명]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소프라노 조수미의 이름을 딴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의 첫 번째 대회에서 한국인 테너 이기업이 3위를 차지했어요. 이번 콩쿠르는 전 세계 47개국에서 500여 명의 성악가가 참가했고, 이기업은 경희대 성악과 출신으로 파리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에요. 상금과 공연 기회가 주어지며, 다음 대회는 2026년에 열릴 예정입니다.
[용어 해설]
- 성악가: 가수와 같이 음악을 부르거나 연주하는 사람을 말해요.
- 바리톤: 남성 중간음성 가수로, 낮은 음의 가수를 지칭해요.
- 테너: 남성 고음성 가수로, 높은 음의 가수를 지칭해요.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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