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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영화제 개막, 한국 작품은 비경쟁부문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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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5-14 08:19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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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칸영화제 개막 한국 작품은 비경쟁부문 우수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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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세계적 영화제인 칸국제영화제가 14일 프랑스 칸에서 개막되었습니다.
2. 한국의 작품은 경쟁 부문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비경쟁 부문에서 두 편이 초청을 받았습니다.
3. 학생 감독의 작품도 학생단편경쟁 부문에 출품되었습니다.
[설명] 칸국제영화제는 세계적인 영화제 중 하나로, 올해는 77회를 맞이했습니다. 한국의 작품은 경쟁 부문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류승완 감독의 '베테랑 2'와 김량 감독의 '영화 청년, 동호'가 비경쟁 부문에서 빛내기로 개막식을 장식했습니다. 임유리 감독의 단편 영화 '메아리'도 학생 경쟁 부문에 참가해 대중들의 호평을 받았습니다.
[용어 해설]
- 칸국제영화제: 프랑스 남부 칸에서 개최되는 세계적인 영화제로, 영화계에서 큰 관심을 받는다.
- 경쟁 부문: 특정 영화제에서 상을 놓고 경쟁하는 부문을 가리킵니다.
- 비경쟁 부문: 상을 놓고 경쟁하지 않고 초청을 받는 부문을 의미합니다.
[태그] #CannesFilmFestival #칸영화제 #한국영화 #류승완 #임유리 #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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