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 마스터, 한정판매에 돌입: 700대 특별 물량 확보 > 생활

1. 르노코리아가 경상용차 '르노 마스터'의 특별 물량 700대를 확보하고 한정판매에 돌입한다.
2. '르노 마스터'는 유럽 밴 시장 최고 판매량을 기록한 르노의 대표 경상용차로 인기를 얻고 있다.
3. 마스터는 세련된 디자인, 안전성, 공간 구성, 파워트레인으로 국내 시장에서 호평받고 있다.
4. 한정판매 모델은 마스터 밴 S(스탠다드)와 마스터 밴 L(라지)로 각각의 공간은 캠핑카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5. 가격은 밴 S가 3685만원, 밴 L이 3845만원이며 3년·10만㎞ 무상보증 제공.

[설명] 르노코리아가 '르노 마스터'의 한정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모델은 유럽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한국 시장에서도 세련된 디자인과 공간 구성, 안전성 등으로 호평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700대의 추가 특별 물량을 확보하여 출고 대기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르노 마스터는 경상용차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다양한 비즈니스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은 모델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경상용차(LCV): Light Commercial Vehicle의 약자로 경량상업용차량을 의미합니다.차체 및 일반부품, 동력부품 등을 모두 포함한 물품을 총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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