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경상용차 '르노 마스터' 700대 확보 > 생활

1. 르노코리아가 경상용차 '르노 마스터'를 700대 확보해 팔기로 결정함.
2. '르노 마스터'는 화물운송이나 캠핑카로 많이 사용되는 모델로, 국내에 2018년 출시되었다.
3. 확보된 물량은 마스터 밴 S(스탠다드)와 L(라지) 모델로, 가격은 3685만원에서 3845만원이다.
4. 밴에는 2.3ℓ 트윈터보 디젤엔진이 장착되어 최고출력 150마력을 발휘하며, 측풍영향 보정 기능이 탑재돼 있다.
5. 3년 10만㎞ 무상보증이 제공되며, 황재섭 르노코리아 전무는 다양한 사업에서 활용성이 높다고 설명함.

[설명]
르노코리아가 경상용차인 '르노 마스터'를 700대 확보해 판매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르노 마스터'는 화물운송이나 캠핑카 등 업무용 차량으로 인기가 많은 모델로, 국내에는 2018년에 출시되었죠. 이 모델은 기본적으로 2.3ℓ 트윈터보 디젤엔진을 탑재하고 있으며, 최고출력은 150마력을 기록합니다. 무엇보다 밴의 내외부 디자인은 다양한 사업에서 활용성이 높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이번에 확보된 물량은 마스터 밴 S(스탠다드)와 L(라지) 모델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대는 3685만원부터 3845만원 사이입니다.

[용어 해설]
- 경상용차(LCV): 경상(Commercial)용차(Vehicle)로 상업적으로 사용되는 차량을 의미합니다.
- 라지(L): 큰 사이즈를 의미하며, 차체 크기나 적재용량이 많은 차량을 지칭합니다.
- 트윈터보(Twin-turbo): 2개의 터보를 사용하여 엔진 출력을 높이고 연비를 향상시키는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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