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024, 먼 미래의 도시 모습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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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07-12 16:52 댓글 0본문
1. 현대 예술가 다니엘 아샴이 "상상의 고고학" 주제로 서울의 미래 모습을 그린 개인전 열어.
2. 미래의 서울에는 현재의 물건들이 유물로 남아 그리스·로마 신들의 조각상이나 TV 만화 속 주인공도 발굴될 것.
3. 다니엘 아샴은 색맹이지만 특수 안경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며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
[설명]
서울의 미래를 상상해본 현대 예술가 다니엘 아샴이 "상상의 고고학" 주제로 개인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그는 현재의 일상물건들이 미래에는 유물로 남을 것으로 상상하며, 서울의 풍경 속에 그리스·로마 신들의 조각상이나 TV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발굴되는 상상을 그려냅니다. 또한, 다니엘 아샴은 색맹임에도 불구하고 특수 안경을 활용해 새로운 삶과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용어 해설]
1. 상상의 고고학: 미래의 모습을 상상하고 예측하는 학문.
2. 유물: 과거의 사실이나 사회 제도 등을 추론할 수 있게 해주는 사전적 혼을 담은 사물.
3. 색맹: 색을 식별할 수 없는 시각 장애의 한 종류.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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