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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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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0-31 11:05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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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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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관광취약계층을 위해 열린 관광지 10곳 추가 발표
2.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등을 위한 편의시설 개발
3. 관광부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시설 확충 및 콘텐츠 제공 예정
4. 김 국장은 누구에게나 평등한 관광환경 구축 약속

[설명]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연말까지 열린 관광지 조성 사업을 확대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열린 관광지는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가족 등 관광 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한 여행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는 10곳이 추가로 발표됐습니다. 또한, 전문가들의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내년부터는 시설을 개보수하고 관광 취약계층에 맞는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김 국장은 무장애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하며 관심을 모은 바 있는 관광 취약계층의 편리한 여행을 위한 프로젝트가 계획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용어 해설]
- 열린 관광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 편의시설이 갖춰진 여행지
- 맞춤형 컨설팅: 개인·기업에 맞게 제공되는 전문적인 상담
- 무장애 환경: 장애인 등이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태그]
#Tourism #열린관광지 #관광취약계층 #편의시설개발 #무장애환경 #관광정책 #콘텐츠제공 #한국관광공사 #문화체육관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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