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뮤지컬 ‘팬레터’, 2024년 영국 런던 무대 선다 > 생활

1. 한국 뮤지컬 '팬레터'가 2024년 영국 런던 릴리안 베일리스 스튜디오에서 공연 예정.
2. 'K-뮤지컬로드쇼 인 런던'으로 영어 버전 쇼케이스 선보일 예정.
3. 런던 쇼케이스의 연출가는 BWW 아일랜드 어워드 수상 연출가인 샬롯 웨스튼라.
4. 출연진은 런던에서 활약 중인 아시아계 배우들로 구성.

[설명]
한국 뮤지컬 '팬레터'가 영국 런던 릴리안 베일리스 스튜디오에서 2024년에 공연을 한다. 이 뮤지컬은 한국의 문단을 대표하는 작가들을 소재로 하는 작품으로, 국내에서 성공적인 초연을 마쳤으며 대만, 중국, 일본 등에서도 라이선스 공연을 성공적으로 펼쳐왔다. 런던 쇼케이스에서는 영어 버전의 하이라이트 공연을 선보이며, 연출가와 출연진은 주목받는 이들로 구성되어 있다.

[용어 해설]
- 쇼케이스: 작품이나 제품을 홍보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선보이는 행사 또는 공연.
- 라이선스 공연: 해당 작품에 대한 저작권 라이선스를 얻어 공연을 하는 것.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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