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회 대산문학상 수상자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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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TISSUE 작성일 24-11-05 17:01 댓글 0본문
1. 대산문학상 수상자 발표됨.
2. 시 부문은 강은교, 소설 부문은 김희선, 평론 부문은 서영채, 번역 부문은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
3. 작품 소감 및 평가 발표.
4. 대산문학상은 한국문학세계화를 위해 설립됨.
[설명]
한국의 대표적인 문학상인 대산문학상의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시 부문에는 강은교 시인, 소설 부문에는 김희선 소설가, 평론 부문에는 서영채 평론가, 번역 부문에는 알바로 트리고 말도나도 스페인 살라망카대 교수가 선정되었습니다. 각 수상자들은 자신의 작품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심사위원단은 작품을 평가했습니다. 대산문학상은 한국문학의 세계화를 위해 설립된 상으로, 수상 작품은 재단의 지원을 받아 해외에 번역되어 출판됩니다.
[용어 해설]
1. 대산문학상: 한국문학의 발전과 세계적인 인식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된 문학상.
2. 번역 부문: 원작을 다른 언어로 옮기는 작업을 수행하는 작가나 번역가에게 수여되는 부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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