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지속, 강원 영동 건조특보 발효 > 생활

1. 전국 맑음, 오후부터 구름 많아지며 강원 영동 건조특보 발령
2. 아침 최저기온 -8~4도, 낮 최고기온 5~11도
3. 각종 화재 예방을 위한 유의 요망

[설명]
한파가 계속되는 가운데 전국은 맑은 날씨를 보이지만 오후부터는 구름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강원 영동 지역은 건조특보가 발령되어 대기가 건조하고 바람이 강하게 불어 산불 위험에 유의해야 합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8~4도, 낮 최고기온은 5~11도로 추움이 이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으로 전 권역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용어 해설]
1. 건조특보: 기상청에서 발효하는 대기가 건조한 상태로 화재 및 기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경보
2. 미세먼지: 대기 중에 미세한 입자 상태의 먼지로 인하여 대기 오염을 유발하는 물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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